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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 알칸타라 친정팀 바르셀로나 복귀, 1군 코치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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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티아고가 바르셀로나에서 지도자 생활을 이어간다.

FC 바르셀로나는 9월 1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티아고 알칸타라가 한지 플릭 감독 휘하의 1군 코치로 훈련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선수 시절을 포함하면 2번째 바르셀로나 복귀다. 바르셀로나 유소년팀 출신으로 바르셀로나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던 티아고는 바이에른 뮌헨, 리버풀을 거쳐 지난 2024년 선수 생활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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