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이강인 시즌 6호 도움' 파리 생제르맹, 낭트 원정에서 1-1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이 경기가 종료된 후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이 경기가 종료된 후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2경기 연속 선발로 나서면서 시즌 6호 도움까지 기록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23일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2024~2025 프랑스 리그1 29라운드 낭트 원정에서 1-1로 비겼다.

파리 생제르맹은 이날 무승부에도 개막 30경기 무패 기록(24승6무)은 이어갔다. 지난 6일 정규리그 조기 우승을 확정한 파리 생제르맹은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도 정상에 올라 이미 2관왕을 달성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30일과 5월 8일 열리는 아스널과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전, 5월 25일 열리는 쿠프 드 프랑스 결승전 결과에 따라 최대 4관왕까지 가능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