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락티코 따라하나?…벤피카 회장 후보 "당선되면 맨시티 '캡틴' 데려오겠다"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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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포르투갈 벤피카 회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가 회장이 된다면 맨체스터 시티 주장베르나루두 실바를 데려오겠다고 선언했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11일(한국시간) "벤피카의 차기 회장 후보 주앙 노로냐 로페스가 선거 공약으로 맨시티 미드필더 실바를 영입을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로페스 후보는 "실바는 벤피카의 정체성과 승리 정신을 상징하는 선수다. 회장 당선시 최우선 영입대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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