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토트넘에 트로피 선물' 포스테코글루, 노팅엄에서도 일 낼까…"우승 경쟁하는 팀 만들겠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60)이 다시 한 번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돌아왔다. 이번에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지휘봉을 잡았다.

노팅엄은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포스테코글루 감독 선임을 전격 발표했다. 하루 전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과 결별한 직후 전격적으로 이뤄진 초고속 인선이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