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카메룬 WC 본선 직행 불가 위기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눈물 흘린다…"두 차례 강도 높은 A매치 소화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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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카메룬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직행이 어려워 보인다. 그런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웃지 못한다.
카메룬은 지난 10일(한국시각) 카보베르데 프라이아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카보베르데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지역예선 D조 8라운드 카보베르데와의 맞대결에서 0-1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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