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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앙리→맨유 최고 '먹튀' 마샬, 아테네에서도 끝났다…"멕시코 리그서 관심, 거대한 연봉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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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사상 최고의 ‘먹튀’ 앙토니 마샬이 그리스에서도 쫓겨나기 일보 직전이다.

마샬은 한때 제2의 티에리 앙리로 평가받으며 올림피크 리옹, AS모나코를 거쳐 6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자랑, 당당히 올드 트래포드에 입성했다.

첫 시즌부터 대단했다. 마샬은 18골 11도움을 기록, 큰 기대를 받았다. 골든보이에 선정되는 등 황금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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