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전에 토트넘서 정말 힘들어 했는데"…주장 케인의 품격, 데뷔전 치른 옛 동료 챙겨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8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해리 케인이 제드 스펜스 잉글랜드 대표팀 데뷔를 축하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세르비아전 이후 라커룸 영상을 공개했다. 주장 케인이 스펜스 잉글랜드 데뷔를 축하하는 영상이었다.
스펜스는 세르비아전 후반 23분 리스 제임스 대신 교체로 들어와 잉글랜드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렀다. 이전에 연령별 대표팀 경기에 나선 적은 있어도 성인 국가대표 경기는 처음이었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방출 1순위로 분류되던 선수의 반전이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