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손흥민, 저기도 SON HEUNG-MIN…몇 년간 지워지지 않을 '위대한 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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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 모하메드 살라(33·리버풀)를 비롯해 케빈 더 브라위너(34·나폴리) 같은 리빙 레전드를 조명하기 위한 통계업체 '스쿼카'의 기록지엔 손흥민의 이름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스쿼카'는 9일(이하 현지시각), 살라가 리버풀에 입단한 2017~2018시즌 이후 현재까지 EPL에서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골, 도움)를 올린 선수 10명을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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