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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BBC '비피셜'급 충격 보도 "포스테코글루 첫 훈련, 누누 때와 너무 다르다"…노팅엄 감독 제대로 뽑은 것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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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 시절 17년 무관의 한을 풀고 유럽 무대 트로피를 들어 올린 지도자다. 이제 노팅엄에서 공격적인 색채를 입히려는 그의 축구 철학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노팅엄과 토트넘이 사이에는 선수단의 성향과 전술 철학의 간극이 상당하다. 그래서 노팅엄에서 첫 걸음은 순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 ⓒ 노팅엄 포레스트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60) 감독이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첫 날을 보냈다.

감독 교체가 너무 급진적이라는 평이 나온다. 전임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체제에서 실시했던 훈련 및 미팅과는 완전히 다른 변화라는 이야기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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