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미친 영입' 실패 공개…'모하메드 살라 후계자' 접촉했다, 20세 초신성도 이적 원했지만 끝내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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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말릭 포파나(올림피크 리옹) 영입에 나섰지만 실패한 사례가 공개됐다.
영국 ‘풋볼365’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 막바지에 포파나 영입을 시도했으나 무산됐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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