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탈모약을 먹었습니다" 10개월 도핑 징계받은 스페인 수비수 역대급 깔끔한 실수 인정, 공개 사과+무보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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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일간 '마르카'에 따르면, 예라이는 10일(현지시각) 스페인 빌바오의 칼튼 호텔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2026년 2월2일까지 빌바오의 공식 훈련장인 레지마에 입장할 수 없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또한, 도핑 징계를 받게 된 경위를 설명하고,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예라이는 "처음부터 금지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경기력 향상 약물같은 건 따로 복용하지 않았다"라고 단호한 어투로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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