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용감해, 알잖아" 벨링엄이 월드컵에 못 갈 수도 있다? 투헬 "대표팀은 특권, 경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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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토마스 투헬 감독이 주드 벨링엄을 겨냥한 듯한 발언을 전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투헬 감독은 팀의 태도를 칭찬하면서 벨링엄을 겨냥한 발언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스타 선수들을 제외할 만큼 용감하다고 강조했다"라고 보도했다.
잉글랜드는 지난 10일 오전 3시 45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위치한 스타디온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에선 K조 6라운드에서 세르비아를 만나 5-0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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