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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SON 인종차별' MF와 재계약 희망…"신속히 장기 계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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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SON 인종차별' MF와 재계약 희망…"신속히 장기 계약해야"
사진=벤탄쿠르 SNS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28)와의 재계약을 원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1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계약 만료가 임박한 스타의 미래에 대해 결단을 내렸다”며 “구단은 벤탄쿠르와 새로운 계약을 맺길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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