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기서 11골 먹힌 몰도바 골키퍼의 고백…"홀란드가 자기 잘못 아니라고 하더라, 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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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노르웨이에 11골을 실점한 몰도바 골키퍼 크리스티안 아브람이 엘링 홀란드와 나눈 대화를 밝혔다.
영국 '골닷컴'은 10일(이하 한국시간) "홀란드가 월드컵 예선에서 11골을 실점한 몰도바 골키퍼 아브람에게 품격 있는 격려의 말을 건넸다"라고 보도했다.
노르웨이는 10일 오전 3시 45분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울레볼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I조 6차전에서 몰도바에 11-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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