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근처에도 오지마" 오나나, A매치 끝나자 곧장 튀르키예行…트라브존스포르 임대, 'HERE WE GO'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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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국가대표인 그는 5일(이하 한국시각) 에스와피티(3대0 승), 10일 카보베르데(0대1 패)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에 모두 출전했다. 맨유 복귀는 없다.
A매치 기간 맨유와 트라브존스포르가 임대에 합의한 가운데 오나나도 동의했다. 이미 "HERE WE GO(히어 위 고)"를 외친 유럽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나나가 오늘 트라브존스포르로의 임대 이적을 위해 튀르키예로 날아간다. 맨유는 이미 임대 계약에 동의했고, 임대 기간은 2026년 6월까지다. 완전 이적 옵션은 포함되지 았았다. 임대 수수료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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