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미국전 햄스트링 부상→마인츠 오피셜 확인…"복귀 시점은 미정, 회복 속도에 따라 결장 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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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 05의 핵심 미드필더 이재성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소집 중 오른쪽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대표팀을 조기 떠났다.
마인츠 구단은 이 부상을 확인했고, 1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재성 선수는 지난 주말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에서 열린 한국과 미국의 친선경기에서 오른쪽 허벅지 근육을 다쳤다"며 "대표팀 원정 경기 후 마인츠로 돌아온 선수에게 실시한 메디컬 체크 결과 확인된 사항"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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