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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으로 우승했어! 호주-일본-셀틱에서도 챔피언…'오피셜' 공식입장 → 포스테코글루 "노팅엄에 우승하려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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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단기 영입할까? 우승할 수 있는데’ 포스테코글루 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노팅엄 사령탑 부임이 확정됐다.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에도 나서는 노팅엄이 35년 무관을 깰 수 있을지 관심이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우승과 거리가 먼 토트넘 홋스퍼에서도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노팅엄 포레스트 신임 감독의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는 배경이다.

노팅엄은 지난 10일 새로운 사령탑으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전격 선임한다고 알렸다. 지난 시즌 토트넘을 이끌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정상에 올랐던 지도력을 높이 평가하며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영광의 역사를 쓸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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