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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 독일서 빅리그 생활 이어간다, 볼프스부르크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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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에릭센이 독일 분데스리가로 향했다.

Vfl 볼프스부르크는 9월 1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3세 덴마크 국가대표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2027년까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등번호는 24번이다.

에릭센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이 만료돼 자유계약 신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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