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못해줘"→"다시 돌아와", 불과 3개월 만에 일어났다…'40세' 베테랑 GK, 웨스트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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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베테랑 골키퍼' 우카시 파비안스키(40)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으로 돌아왔다.
웨스트햄 구단은 1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파비안스키의 1년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앞서 파비안스키는 지난 6월 계약만료로 소속팀 웨스트햄을 떠났다. 웨스트햄은 재계약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다시 돌아와달라고 부탁했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3개월 만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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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으로 돌아온 우카시 파비안스키. /사진=웨스트햄 SNS |
웨스트햄 구단은 1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파비안스키의 1년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앞서 파비안스키는 지난 6월 계약만료로 소속팀 웨스트햄을 떠났다. 웨스트햄은 재계약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다시 돌아와달라고 부탁했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3개월 만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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