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는 잊어라' 미국 전설의 확신 "SON은 실패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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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설’ 토니 미올라(56)가 손흥민(33·LAFC)의 성공적인 안착을 자신했다.
MLB 소식을 다루는 애슬론 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대표팀 전설이 손흥민의 LAFC 합류를 크게 칭찬하며, 앞서 성공하지 못한 올리비에 지루(릴)와 비교했다”라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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