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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우스·싸박·이동경·조르지', 8월 최고의 선수 두고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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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마테우스(FC안양), 싸박(수원FC), 이동경(김천 상무), 조르지(포항 스틸러스)가 K리그1 8월 최고의 선수 자리를 두고 맞붙는다.

'마테우스·싸박·이동경·조르지', 8월 최고의 선수 두고 격돌
8월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오른 마테우스(안양), 싸박(수원FC), 이동경(김천), 조르지(포항).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5시즌 8월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 팬 투표를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실시한다.

8월 이달의 선수상은 8월에 열린 K리그1 25라운드부터 28라운드까지 경기와 8월 2일 열린 울산HD-수원FC 순연 경기를 대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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