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차세대 풀백' 설영우, 또 우승 보인다! 즈베즈다, 전 세계 가장 높은 우승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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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우승 확률은 전 세계 그 어느 팀보다 높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는 11일(한국시간) 전 세계 주요 29개 리그의 우승 확률을 공개했다.
1위는 설영우가 뛰고 있는 즈베즈다였다. 무려 76.2%의 확률로 세르비아 리그 우승 확률 1위였다. 29개 리그에서 즈베즈다보다 각 리그 우승 확률이 높은 팀은 없었다. 2위가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73%였다. 세르비아 리그가 즈베즈다 독주 체제인 것은 맞지만 76%의 확률이 대단한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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