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모욕·약물 논란' 전 PL 심판, 아동 음란물 파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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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11/202509110829772822_68c20a4be6425.jpg)
[OSEN=우충원 기자]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서 활동하다 부적절한 언행으로 물의를 빚고 퇴출된 전 심판이 이번에는 아동 음란물 제작 혐의로 기소돼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BBC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전 PL 심판 데이빗 쿠트(43)가 아동 음란물을 제작한 혐의로 노팅엄셔 경찰 수사를 거쳐 정식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쿠트는 지난 8월 12일 이미 기소됐으며 11일 노팅엄 치안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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