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감독 모욕했다 쫓겨난 EPL 심판, 이번엔 '아동 음란물 제작 혐의'로 기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2 조회
-
목록
본문

데이비드 쿠트. 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BBC는 10일 전 EPL 심판 데이비드 쿠트(43)가 아동 음란물을 만든 혐의로 영국 노팅엄셔 경찰의 조사를 거쳐 기소됐다고 전했다. BBC는 “쿠트 전 심판은 8월12일에 기소됐으며, 11일 노팅엄 치안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BBC에 따르면 경찰은 쿠트 전 심판의 혐의가 지난 2월에 확보한 영상 파일과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쿠트 전 심판이 현재 조건부 보석 상태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