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축구'쇼'만 봐서 다행,축구계의 역겨움…편집증과 경계심" 음바페의 '레알' 작심 토로,충격 발언[레퀴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1 조회
-
목록
본문
|
|
음바페는 11일(한국시각) 프랑스 스포츠전문지 레퀴프와의 인터뷰에서 축구계에 대한 염증과 세계적인 명성 뒤 관계 구축에 대한 편집증과 경계심 등 속내를 가감없이 털어놨다.
킬리안 음바페는 팬들이 축구계 이면의 실상을 모른다는 점이 다행이라면서 오직 자신의 열정만이 이 세계에 대한 '역겨움'을 막아줬다고 주장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