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모욕해 퇴출된 전 EPL 심판, 아동음란물 제작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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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동하다 부적절한 언행으로 퇴출당한 심판이 아동 음란물 제작 혐의로 기소돼 법정에 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BBC는 10일(이하 현지시간) 전 EPL 심판 데이비드 쿠트(43)가 아동 음란물을 만든 혐의로 영국 노팅엄셔 경찰의 조사를 거쳐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쿠트 전 심판은 8월 12일에 기소됐으며, 11일 노팅엄 치안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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