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랑하고, 손흥민 옆에만 붙어있던 이 남자 "레비 회장 시대 최악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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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풋볼 팬케스트는 9일(한국시각) 다니엘 레비 회장이 토트넘에서의 커리어를 마무리하자 레비 회장 시대에 최악의 영입은 누구인지를 분석했다.
매체는 '일부 팬들은 레비 회장의 이적 업무가 인상적이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이것이 17년 동안 트로피 공백으로 이어졌을 수 있다고 본다. 예를 들어, 그는 지난해 여름 도미닉 솔란케 영입에 구단 역대 최고 수준의 이적료를 승인했다. 솔란케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7경기 동안 단 9골만 넣었다. 따라서 솔란케는 아직까지 역대 최고 이적료의 가치를 입증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는 레비의 영입 중 이런 범주에 속하는 유일한 선수도 아니다'고 지적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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