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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과 충돌' 오나나, 월드컵 예선 후 팬 밀치고 병으로 맞았다···오나나 측근의 해명 "안전 위한 조치였을 뿐"…"공항에선 팬과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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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오나나(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오나나가 카메룬 축구 대표팀 경기 후 팬과 충돌했다.

카메룬은 9월 10일 카보베르데 프라이아 이스타디우 나시오날드 카보베르데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D조 8차전 카보베르데와의 맞대결에서 0-1로 패했다.

카보베르데는 이날 승리로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이 유력해졌다. ‘전통의 강호’ 카메룬은 이날 패배로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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