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이어 또 충격 망언, "사우디는 프리미어리그급, 알 아흘리도 탑4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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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이반 토니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수준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브렌트포드에서 활약하던 공격수 토니는 지난 시즌부터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알 아흘리에서 뛰고 있다. 브렌트포드의 승격을 이끌었고 프리미어리그에서도 20골을 넣으면서 탑급 공격수로 자리매김한 토니인데 빅클럽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알 아흘리를 택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토니는 지난 시즌 알 아흘리에 입단하여 모든 대회 30골 5도움을 기록하는 등 최고의 성과를 냈다. 특히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E)에서 6골을 넣는 등 맹활약했고 팀의 ACLE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알 아흘리는 알 힐랄, 가와사키 프론탈레 등 여러 강팀을 꺾고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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