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1. 스포츠뉴스

리버풀에서 손흥민-살라 투톱 볼 수 있었는데…"클롭 감독이 손흥민 원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LAFC)이 리버풀에서 뛰었다면 역사가 바뀌었을 것이다.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 입단 후 10년간 월드클래스로 맹활약했다. 첫 시즌 4골에 그쳤던 손흥민은 이후 8시즌 연속 10골 이상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경력에 정점을 찍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글수정 글삭제

스포츠분석 TOP 5 RA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