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원정 2연전은 처참한 실패" 日 국대 출신의 경고···"10월 홈 브라질전 대참사 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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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대표팀이 미국에서 치른 9월 A매치 2연전을 1무 1패로 마쳤다.
일본은 9월 7일 멕시코와의 맞대결에선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일본은 멕시코전에 쿠보 타케후사, 미나미노 타쿠미, 미토마 카오루, 카마다 다이치, 엔도 와타루 등 핵심 전력을 모두 투입했다.
일본의 10일 미국전 운영은 달랐다. 일본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선발 11명을 모두 바꿨다. 일본의 미국전 선발 명단엔 이토 준야, 스즈키 유이토, 마에다 다이젠, 사노 카이슈, 아라키 하야토 등이 포진했다. 멕시코전 선발 명단에서 빠졌던 이들이었다.
일본은 9월 7일 멕시코와의 맞대결에선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일본은 멕시코전에 쿠보 타케후사, 미나미노 타쿠미, 미토마 카오루, 카마다 다이치, 엔도 와타루 등 핵심 전력을 모두 투입했다.
일본의 10일 미국전 운영은 달랐다. 일본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선발 11명을 모두 바꿨다. 일본의 미국전 선발 명단엔 이토 준야, 스즈키 유이토, 마에다 다이젠, 사노 카이슈, 아라키 하야토 등이 포진했다. 멕시코전 선발 명단에서 빠졌던 이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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