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손흥민에게 '한 방' 먹더니 정신 차렸다? ESPN 호평 일색, "월드컵 가면 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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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좋은 평가를 들었다.
미국은 10일 오전 8시 37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럼버스에 위치한 로우닷컴 필드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일본에 2-0으로 승리했다. 미국은 이로써 지난 한국전 0-2 패배를 만회했다.
미국은 전반 30분 터진 알렉스 센데하스의 득점으로 앞서갔다. 이후 일본은 미토마 카오루, 타쿠미 미나미노 등 여러 공격진에 변화를 주면서 추격을 노렸지만 오히려 후반 19분 폴라린 발로군에게 추가 골을 얻어맞고 0-2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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