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티어 충격 폭로! 한국 국대 선택한 카스트로프→"A매치 합류로 주전 박탈"…어이없는 억지 '시기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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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빌트는 10일(한국시각) "카스트로프의 월드컵에 대한 꿈이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서의 주전 자리를 잃게 만들까"라고 보도했다.
카스트로프는 이날 열린 국가대표 친선경기 멕시코전에서 선발 출장했다. 전반 45분을 뛰면서 리버커버리 5회, 차단 3회, 공격 지역 패스 8회 등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했다. 왕성한 활동량과 투지로 한국 국가대표로서 뛰고 싶다는 열망을 제대로 보여줬다. 이날 한국은 강호로 불리는 멕시코와 2대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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