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호나우지뉴 아들 백수 2개월 만에 팀 찾았다! 헐 시티 입단 예정…"나는 아버지처럼 되려고 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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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외계인' 호나우지뉴의 아들 주앙 멘데스가 새로운 구단을 찾았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9일(한국시각) "호나우지뉴의 아들 멘데스가 번리를 떠나 또 다른 잉글랜드 클럽과 계약할 예정이라고 보도됐다"며 "'헐 라이브'에 따르면, 2005년 발롱도르 수상자이자 바르셀로나의 스타였던 호나우지뉴의 아들 멘데스는 챔피언십 소속 헐 시티에 합류할 예정이며, 구단 아카데미에서 뛰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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