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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진 부상병동 불구…첼시 걱정 없다 '팔머도 오고 페드루, 엔조 페르난데스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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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진 부상병동 불구…첼시 걱정 없다 '팔머도 오고 페드루, 엔조 페르난데스 있잖아'

[인터풋볼= 김현수 기자] 공격진들이 줄부상이지만 첼시는 주앙 페드루, 엔조 페르난데스가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10일(한국 시간) "첼시가 이번 시즌 영입한 리암 델랍에 희소식과 악재가 동시에 찾아왔다. 최근 풀럼전에서 부상을 당한 델랍은 수술이 필요하지는 않다. 하지만 햄스트링 부상으로 11월에 복귀할 전망이다"고 알렸다.

2003년생, 스트라이커 델랍은 맨체스터 시티 유스 출신이다. 맨시티에서 기회를 잡지 못하고 여러 팀을 전전하다가 지난 시즌 입스위치 타운 FC에서 기량을 만개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7경기 출전해 12골 2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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