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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패스→야말 골' 될 뻔했는데…뮌헨 또 바보짓 했나, '세계 최고 재능' 비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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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패스→야말 골' 될 뻔했는데…뮌헨 또 바보짓 했나, '세계 최고 재능' 비화 공개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현 시점 세계 최고의 재능으로 꼽히는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라민 야말이 어렸을 때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수도 있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당시 야말의 에이전트도 선수의 이적에 긍정적이었으나, 16세가 되기 전에는 이적이 불가하다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규정과 야말의 에이전트 교체, 그리고 적극적이지 않았던 뮌헨의 태도 등으로 인해 야말의 뮌헨 이적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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