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건강 문제로 은퇴한다"…이강인과 한솥밥 먹었던 GK, 사우디 제안에도 은퇴 결정 "가족과 떨어지는 것 의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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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과거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과 한솥밥을 먹었던 하우메 도메네크가 은퇴를 선언했다. 딸의 건강 문제 때문이다.
도메네크는 9일(한국시각)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오늘 여러분께 깊이 고민한 결정을 나누고자 한다. 나는 프로 선수로서의 커리어를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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