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골유스 악몽' 재현? 리버풀 떨고 있다…'핵심 센터백' 또 FA 이적 위기! 레알과 합의 가능성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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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리버풀이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은 코나테 거취와 관련된 돌발 상황을 피하기 위해 센터백 보강에 착수했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마크 게히, 파르마의 조반니 레오니와 계약 성사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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