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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우승이 목표라면, 개개인 능력 더 끌어올려야" 日 전설 나가토모의 냉철한 평가···"멘털도 더 강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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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토모 유토(38·FC 도쿄)가 9월 A매치 일정을 마친 뒤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일본 축구 대표팀은 미국에서 치른 9월 A매치 2연전을 1무 1패로 마쳤다. 일본은 7일 멕시코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뒤 10일 미국전에선 0-2로 완패했다.

일본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9월 A매치 2연전에서 실험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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