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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선수 사인 좀…" 달려드는 소년팬 거절한 호날두…소보슬러이 유니폼 교환도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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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 알 나스르)가 또 팬서비스 논란을 일으켰다.

포르투갈은 10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F조 2차전에서 헝가리를 3-2로 꺾었다. 경기 내내 난타전이 이어졌고, 후반 종료 직전 주앙 칸셀루의 결승골이 터지며 포르투갈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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