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상징적 번호 '10', 가장 어린 유망주에게…아르헨티나, '포스트 메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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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10/202509101518775677_68c11ddaca22c.jpg)
[OSEN=강필주 기자]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포스트 메시'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모습이다. 가장 무겁고 상징적인 등번호 '10'이 가장 어린 유망주 프란코 마스탄투오노(18, 레알 마드리드)에게 주어진 것이다.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이끄는 아르헨티나는 10일(한국시간) 에콰도르과 가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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