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몰라요" 케인을 울컥하게 한 이 남자, 손흥민을 최고로 꼽은 이 남자…'축구종가' 잉글랜드 '모자' 받고 폭풍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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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데뷔는 어느 나라든 특별하다. '축구종가' 잉글랜드는 A매치에 데뷔하는 선수에게 모자를 선물하는 오랜 전통이 있다. '주장' 케인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그는 모든 선수가 모인 라커룸에서 이야기를 꺼냈다. 케인은 "오늘 우리는 새로운 데뷔 선수를 맞았다. 내가 이 세리머니를 요청했다. 이 선수를 3~4년 전 토트넘에서 봤고, 그가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은 것을 알기에 그랬다"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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