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前 회장 레비 '최악의 선택' 공개…"수아레즈를 영입 안 했어, 내 말 듣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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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다니엘 레비가 루이스 수아레스를 품을 기회가 있었음에도 영입하지 않았다.
영국 '골닷컴'은 10일(한국시간) "토트넘을 지휘했던 마르틴 욜 감독은 전 토트넘 회장 레비가 수아레스가 리버풀에 합류하기 전, 그를 영입할 기회를 놓쳤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수아레스는 한때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거론됐다. 아약스, 리버풀,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을 거치며 수많은 대회에서 득점왕을 차지했다.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로 A매치 143경기 69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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