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색 갖추는 '투헬호' 잉글랜드 대표팀…BBC, "가장 완벽했던 밤"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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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10/202509101534773914_68c11cd522d08.jpg)
[OSEN=정승우 기자] 토마스 투헬 감독이 드디어 웃었다. 잉글랜드가 세르비아 원정에서 5-0 대승을 거두며 완벽한 경기력을 뽐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투헬 체제 최고의 밤"이라고 평가했다.
잉글랜드는 10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유럽 예선 K조 경기에서 세르비아를 5-0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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