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빈자리 크네' 세계 최강 아르헨, 10년 만의 굴욕…에콰도르에 0-1 덜미→남미 예선 최종전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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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빠진 아르헨티나가 와르르 무너졌다. 퇴장에 페널티킥 헌납까지 겹치면서 에콰도르를 상대로 무려 10년 만에 무릎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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