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후계자 깜짝 발표! 아르헨티나, 등번호 '10번' 정했다…레알 마드리드 18세 신성이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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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세계 축구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 대표팀 등번호 '10번' 후계자가 깜짝 공개됐다.
메시가 결장한 가운데, 2026 월드컵 남미예선 에콰도르전에서 올시즌 레알 마드리드에 새롭게 합류한 18세 유망주 프랑코 마스탄투오노가 메시의 '10번'을 잠시 착용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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