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리빙 레전드' 손흥민, 최전방·측면 가리지 않는 해결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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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슈빌=AP/뉴시스] 손흥민이 9일(현지 시간) 미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친선 경기 후반 20분 동점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국은 10분 뒤 오현규가 역전 골을 넣었으나 추가 시간 동점 골을 허용하면서 2-2로 비겼다. 2025.09.10.
승리까지 닿진 못했지만 손흥민의 건재함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홍명보호는 10일 오전 10시30분(한국 시간)부터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멕시코와 9월 A매치 두 번째 평가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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