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오현규 연속골' 한국, 멕시코와 2-2 무승부…美원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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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이 마지막 3분을 버티지 못하고 멕시코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 친선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로써 한국은 9월 A매치 기간에 열린 미국-멕시코 2연전을 1승 1무로 마감했다. 앞서 지난 7일 뉴저지 해리슨에서 열린 미국과 평가전에선 2-0으로 승리한 바 있다. 미국과 멕시코는 내년에 열릴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 친선경기에서 2-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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