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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브라이턴이 팔 때가 됐지…日 미토마, 리버풀이냐, 아니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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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미토마 이 정도였어? 부럽다 일본


요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뜨거운 윙어는 누구일까? 유감스럽지만 현 시점에서는 토트넘 캡틴 손흥민이 아니다.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의 ‘일본 특급’ 미토마 카오루(28)다. 여름 선수이적시장(7~8월)이 점차 다가오는 가운데 그의 행선지를 둘러싸고 숱한 추측이 흘러나오고 있다. 물론 대부분은 ‘긍정 뉴스’다.

브라이턴은 33라운드까지 소화한 2024~2025시즌 EPL에서 12승12무9패, 승점 48로 10위를 마크하고 있다. 유럽 클럽대항전 출전권의 마지노선인 6위 첼시(승점 57)와의 거리는 꽤 멀지만 남은 5경기에서 순위를 뒤바꿀 가능성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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