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 '칼경질'→포스텍 선임 소식 들은 로이 킨, "놀랍지도 않아…동정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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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10/202509100728773092_68c0ac84e1d33.jpg)
[OSEN=정승우 기자] 로이 킨(51)이 또다시 직설을 날렸다. 노팅엄 포레스트를 이끌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51)가 구단주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에 의해 전격 경질되자, 킨은 "놀랍지도 않고 동정도 없다"라고 잘라 말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0일(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가 누누 감독을 해임했다. 불과 지난해 유럽 대항전 진출을 이끌었던 사령탑이지만, 올여름 들어 구단 운영진과의 갈등이 깊어졌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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